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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CEO와 목숨을 건 커플 게임에 갇혔다

호텔 CEO 바네사는 안전 문제로 다툰 끝에 정비공 이든을 해고하지만, 숨은 적에 의해 두 사람 모두 목숨을 건 커플 방탈출에 갇힌다. 생사를 넘나드는 은밀한 과제들을 함께 풀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신분으로 갈라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위기를 하나씩 넘길수록 두 사람의 편견은 서서히 무너진다. 진짜 배후는 권력을 차지하고 둘을 파멸시키려는 바네사의 약혼자 줄리안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두 사람은 혼자 탈출하기를 거부하고, 힘을 합쳐 그의 범행 증거를 기록해 음모를 폭로한다. 마침내 함정에서 벗어난 두 사람은 계급의 벽을 넘어 서로에게 다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