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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의 괴물아내
제독의 괴물아내
괴물이라 불리며 평생을 학대받은 비늘 소녀 루디아. 황제의 명령으로 '괴물 제독'이라 불리는 남부의 지배자 알렉산더와 강제 결혼하게 된다. 모두가 그녀를 혐오할 거라 믿었던 순간, 그는 그녀의 비늘을 바라보며 단 한마디를 남긴다. "내 것이 괴물 취급받는 일은 없다." 난생처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 남자. 하지만 그녀의 비늘에는 제국과 바다를 뒤흔들 비밀이 잠들어 있었고, 크라켄과 심해의 괴물들까지 그녀를 노리기 시작한다. 세상 모두가 그녀를 적으로 돌릴 때, 알렉산더는 끝까지 그녀의 방패가 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