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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베팅 ~금단의 사랑에 빠지다~

스도 가문의 차녀 사야는 양녀로 자란 언니 유키노의 냉혹한 계략에 휘말려 모든 것을 빼앗긴다. 부모를 살해당한 뒤, 약에 취한 채 낯선 남자 후카자와 슈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때 품은 아이마저 빼앗긴 채 ‘죽었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야는 타오르는 복수심만을 품은 채 전혀 다른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5년 후, 거대한 카지노를 지배하며 오만하게 군림하는 유키노 앞에 한 명의 아름다운 딜러 ‘나루세 아야카’가 나타난다. 그녀의 정체는 지옥에서 기어 올라온 사야였다. 화려한 카드 솜씨로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과거 원치 않는 하룻밤을 함께했던 남자 슈지의 마음마저 흔들며, 아야카는 조용히 그러나 대담하게 유키노의 세계를 무너뜨려 간다. “다음에 지옥을 볼 건 너야.” 화려한 카지노의 이면에서 시작되는 목숨을 건 복수의 게임.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이소베 카린, 스나가와 슈야, 츠바키하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