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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모두 우연인가요

집안의 파산과 동생의 병으로 벼랑 끝에 몰린 하윤은 학창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재벌 후계자 준혁에게 하룻밤을 판다. 하윤에게는 비극적인 첫사랑의 끝이었지만, 준혁은 하윤을 그저 몸을 파는 여자로 생각하는데... 하윤은 미련 없이 그를 떠나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게되자 오히려 준혁의 집착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오해와 비밀, 그리고 피할 수 없는 끌림 속에서 엉킨 운명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까?

박시연, 지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