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루
기억을 파는 가게
기억을 파는 가게
카페 '기억의 조각'에서 일하는 백합. 이 카페에서는 보름달이 뜬 밤에만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홍차 문라이트티를 판다던가? 재미있는 단골 손님, 상냥한 사장님 시온과 함께하는 백합의 아르바이트 생활은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다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가 심부전으로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됐다. 희미해져 가는 기억 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보낸 여름 추억을 더듬으며 끈끈한 부녀의 정을 확인하는 휴먼 드라마.
타카나시 유카 누쿠미즈 요이치 오카모토 미쿠 아키라 100% 오카지마 카노카 아사이 타이치 카나이 미키 타카기 히토미 모리 다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