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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두고간 씨앗
꽃이 두고간 씨앗
화려함과 뜨거움은 사라지고 점점 시들어 가는 결혼 생활... 서로가 익숙해져 사랑보다는 정으로 살아가며 서로를 등한시한다. 그러나 지순은 아직 사랑에 목마르다. 아니, 사랑보다는 관계에 목말라 매일 밤 혼자 위로하며 자신을 달래고 있다. 남편과의 사랑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가족끼리 그런 거 하는 거 아니야.”라는 냉담한 표현뿐... 그때 지순을 이해해주고 설레게 하는 남자가 나타나고, 지순은 결국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강수빈 윤찬일 이보경 이희옥 김범수 이강재